코로나로 4분에 1명씩 죽는다 (코로나 확진자 현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66139?sid=104 코로나로 4분에 1명씩 죽는다... "고위험군 위험 여전" 코로나19 글로벌 비상사태가 지난 11일 해제됐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4분에 한 명씩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n.news.naver.com 다음달 6월 1일부터 코로나에 확진되어도 당초 7일 격리에서 5일 격리 권고로 바뀐다고 합니다. 즉 격리가 필요하지만 개인에게 맡기겠다는 얘기죠. 마스크도 일부 요양소와 같은 감염 취약시설을 제외하고는 전부 해제되면서 사실상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듯 보입니다. 그런데 오..
코로나 해제 일상생활으로의 복귀 (엔데믹 선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9일 코로나 관련 위기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6월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에서 '경계' 로 하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또한 제 15차 코로나19 긴급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약 3년 4개월간 유지된 코로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해제를 발표하였습니다. 경보 수준 '심각' -> '경계' 코로나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되면서 확진자 격리는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변경됩니다. 의, 약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되며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이나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그대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유지 됩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실내마스크는 유지되기 때문에 여전히 ..